침대에서 상대를 만족시키는 능력은 남자는 사이즈라고 오해합니다만 여성들은 그렇게 생각치 않는다고 합니다.
다음은 성 전문가인 배정우너 행복한성문화센터 대표의 저서 똑똑하게 사랑하고 행복하게 섹스하라에서 나온 내용은 다음과 같아요. 성학자들에 따르면 남성의 거시기는 평상시 3센티, 커졌을 때 5센티만 넘으면 기능에 아무 문제 없다고 합니다.
1.황인종이 가장 단단.
크기는 흑인종이 가장 큰 것으로 나왔고 다음이 백인종, 황인종순이라고 합니다. 그러나 단단함에 있어서는 황인종이 가장 좋고 여성의 만족도는 크기보다는 단단함에서 온다고 합니다.
2.커지면 거기서 거기
한국 남자들은 평균 사이즈는 평소 7-8센티커졌을때 12.8센티정도이고 평소 크기는 사람에 따라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죠. 하지만 흥분으로 커지면 12센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.
3.여성의 구조
여성의 그곳은 넓어질 수는 있지만, 깊이는 더 깊어질 수 없지요. 여성의 깊이가 7-14센티인 것을 고려하면 남성의 긴 것은 고통만 줄 것이라고 합니다.
흥분을 느끼게 하는 신경은 여성의 그곳 입구 앞쪽3분의 1정도에 많이 분포하고 있습니다. 따라서 남성의 것이 길면 오히려 만족감이 떨어질 수 있지요. 크기에 대한 그릇된 신앙은 원시시대 난교가 성행할 때 남자는 자신의 씨를 더 깊이 멀리 보내야 했기에 길어진 것을 선호했다고 합니다. 현재는 일부일처제로 종족 보존을 위해 길 필요가 없어진 것이죠.
따라서 여자들의 관심은 크기가 아닌 상대가 누구인지, 테크닉이 있는지가 중요한 것입니다. 이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이냐 아니냐가 만족감을 좌우합니다. 테크닉이란 여자가 만족하기까지 남성이 참을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. 크기에 집착하기 보다 사정지연 훈련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인 것이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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